서피스북이 아니다!! 내 이름은 갤럭시북~

이미지 출처는 제조사 제공입니다.

 

윈도우 태블릿은 애증의 대상입니다.

 

대한민국 만큼 윈도우의 점유율이 높은 나라가 없으며

오피스나 엑셀 등 업무에 많이 활용하는 나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이 이전에 내놓았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은

미안한 이야기지만

 

어딘가 10% 쯤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성능대비 비싼 가격은 AS라는 장점으로 퉁친다 치더라도

 

1KG 이하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울트라북이 판치는 시기에

어정쩡한 무게와 성능으로

많은 윈도우 태블릿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삼성이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만들어서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태블릿을 전문으로 다루는 카페나 리뷰어들에게서

아주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LTE 지원과 더불어 와콤 기술이 들어가 펜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정입니다만

생각보다(?) 착한 가격도 포함이 됩니다.

 

 

지금 오프라인의 몇몇 삼성스토어에서는 실사용이 가능하다고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어서 구경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서 어서 출시되서 많은 사용기와 평가를 접해보고 싶네요!

 

최근 탭S3와 더불어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신상 Item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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