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과 갤럭시탭S3 비교 분석하기!

갤럭시북 이  드디어 출시되어 예약발송이 완료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북 ( galaxybook )이 출시되어 예약 판매가 종료되었고

월요일부터 예판으로 주문한 갤럭시북이 유저들에게 도착하여 사용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필기가 가능한 태블릿으로 기대치를 100% 올려준 갤럭시북, 정확하게 한번 살펴봅시다!

 

갤럭시북의 장점은 삼성이라는 AS가 확실한 브랜드 그리고 흔하지 않은 와콤EMR 기술을 탑재한 태블릿PC입니다. 

성능역시 7세대 인텔 CPU를 탑재하고 있어 일반 노트북이나 PC처럼 윈도우환경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뛰어나 휴대성, 잘 만들어진 디자인, 키보드의 지원으로 일반노트북 이상의 생산성이 가능하며

와콤 EMR 기술이 들어간 펜을 지원하여 그림이나 필기에 있어서 우수한 필기감이나 사용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필기나 그림 그리기 등이 주가되는 사용자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갤럭시북은 PC + 태블릿 + 와콤신디크 의 3 in 1이 가능합니다. "

 

갤럭시북의 경우 LTE까지 지원하고 있어 더욱 휴대성에 있어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북의 CPU는  인텔의7세대 카비레이크로 구성되며 코어M 부터 7세대 i5까지 선택의 폭도 다양합니다.

 

 

 

상세 스펙 및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 삼성스토어에서 살펴보기!

 

그리고 갤럭시북과 함께 갤럭시탭S3도 돌아왔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갤럭시탭S2는 큰 호평을 받았었고 그 후속작이 S펜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얻어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운 무게로 인한 휴대성과 긴 사용시간입니다.

거기에다가 4096필압의 S-pen은 사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탭s2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탭A with pen 시리즈와는 다르게 S펜은 기기 자체에 수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며,

S펜을 사용하는 기기가 갤럭시북과 갤럭시탭S3가 출시됨에 따라서 삼성은 독일의 유명한 필기구 메이커인

STAEDTLER과 협업하여 아래와 같은 S펜 제품을 같이 내놓았습니다.

 

비용은 5만원에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탭S3는 이 펜 모양만으로도 단순한 필기형 태블릿이 아니라 아날로그 감성으로 무장하여 재탄생 한게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북과의 가장 큰 차이는 북은 윈도우OS이며 탭S3는 안드로이드OS 입니다.

업무에 윈도우 사용이 많을 경우에는 갤북으로 업무보다 휴대성과 사용성이 중요할 때는 탭S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러나 선택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상세한 비교결정을

설명해놓은 [후크파파님의 갤럭시북vs탭S3 당신의 선택은?] 을 참고해주세요!

 

이번 갤럭시 태블릿들은 사용자에게 이전보다 더 확실하게 특별하면서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